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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s blog 안내

by Bani B 2013. 1. 12.

이 블로그는 제가 남자친구를 좀더 이해하고 싶어서 공부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입니다.

외국인과 만난다는 게 딱히 남들과 다를 것도 없는 평범한 연애지만, '왜 얘는 이걸 이해못할까' '왜 이걸 이상하게 생각할까' 등등 답답했던 적이 있었어요. 저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 그를 보고, 문득, '나도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그런 노력의 과정을 적은 일기이기도 하겠네요. 

 

그리고 이 블로그는 스웨덴에 관련된 내용말고도, 제가 여행한 곳들이나 체험한 문화 등을 적은 기록장입니다. 여행의 감동을 잊기 전에 적어두고 싶기도 했고, 제가 가진 정보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추가

제 닉네임인 바니는 학교다닐 때 하도 허당짓을 많이 해서 '바보언니'의 준말로 불리던 별명인데요,(TMI) 모 카페에서는 별명 중복이 되어서 '반이'라는 별명으로 가입했었네요. 가끔 덧글 달아드리는 그 사람이 저 맞습니다. 하하. 뭐 어떻게 부르면 좋으냐고들 하시는데 그냥 편하신대로 불러주시고 써주세요. 

 

그리고 댓글은 다 막아놨습니다. 그냥... 그게 귀찮아서요. 혹시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banisblogg@naver.com로 연락주세요.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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